염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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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 연구진 ‘염분’이 코로나 19 박멸한다는 연구결과 내놓아 주목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코로나 19에 염분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0일 울릉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캐나다 통신이 앨버타 대학 연구진이 기존의 마스크 표면에서 ‘염분’ 물질을 첨가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원천
봉쇄하는 효능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인용 발표했다.
울릉군은 이 대학 연구진 관계자가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물질이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즉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울릉도 북면 천부리 마을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염분이 사람들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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