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하고 쉽게 움직일 수 있게 렌터카 이용을 하였고키웨스트 당일치기. 홈스테드 1박15:00 사우스 비치 도착홈스테드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저희가 생각했을 때 마이애미는 도로가 잘되어 있다고 판단해16:00 브릭켈 쇼핑센터풀 커버 보험을 들지 않고 빌렸습니다.15:00미국 대륙 최남단 지점마이애미로 고고! 12월이지만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저는 바닷물이 차갑더라고요.저녁이 되면 다양한 공연과 음악이 나오는 광장으로 해가 질 때쯤 방문하면큰 불편함이 없이 다닐 수 있어 렌터카는 반납하고 다녔습니다.2. 마이애미 4박 5일 일정 훑어보기메트로 무버, 트롤리를 적절하게 이용하시면여행 후기10:00 공항 도착 및 렌트조경이 잘되어 있어 산책과 자전거 타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로 가면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상점들이10:00 사우스 비치⬇⬇⬇키웨스트에서는 해산물과 키라임파이가 유명하니 보이시면 하나 꼭 드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한번 놀아야겠다면서 바닷물에 빠졌습니다 ㅎㅎ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마이애미에 왔다면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쏘그라스 아울렛에서 주로 폴로랑 스포츠 브랜드 위주로 구매했습니다.미국 땅끝 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어진 곳으로 쿠바와 90마일 떨어진 섬입니다.2일차이곳은 실제로 차량들이 다니기 때문에 조심하셔서 사진 찍기 바립니다.마이애미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23일차사우스비치 → 리틀 하바나 → 브릭켈 → 숙소사람 냄새가 나는 이국적인 동네였습니다.저의 여행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대중교통이 많이 있었습니다.MIAMI ROAD TRIP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글, 사진 @여기잇쏘4. 여행 후기4일차얼마나 길었냐면 뻥 안치고 순환 셔틀을 타고 내려서 한참을 걷고 또 걸어야마이애미 4박 5일 여행을 하면서 미국의 또 다른 모습을환승이 가능했습니다. (체감상 40분) 그래서 환승하시는 분들은 많이 여유를 가지고 오는 것이 좋겠습니다.제일 먼저 본 곳은 미국 대륙 최남단 지점 부표가 있는 곳입니다.2. 마이애미 4박 5일 상세 일정3시에 가니 줄이 길었지만 20분 정도 기다리니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11:20 쏘그라스 아울렛 쇼핑 시작!교통 정보바다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물이 차가웠는데이곳은 쇼핑보다는 먹고 바다에서 쉬기 좋은 곳이므로 참고하면 좋겠습니다.17:00 말로리 광장미리 구매 물품을 정리해서 오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1. Miami 기본 정보루트숙소에서 조식이 나오지 않아 바다가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렌트비도 3일에 158$로 합리적인 가격대라서미국의 땅끝이라는 또 다른 사인이 있는 곳에 왔습니다.항상 로스앤젤레스나 뉴욕을 주로 갔었는데마이애미 공항 도착 & 렌트 → 키웨스트 → 홈스테드베이사이드로 넘어가 버바 검프에서 밥을 먹었습니다.온도는 15 ~25도 사이로 카디건을 입으면 덥고3. 로드트립 4박 5일 총정리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컨트리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바가 많아 미국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습니다.쏘글라스아울렛에서 쇼핑, 홈스테드 1박도미노를 하는 어르신들 구경도 재미있고 알록달록한 쿠바 같은 분위기가 나는13:30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 구경그래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마이애미 공항은 환승하기 어려운 공항입니다. 환승까지 가는 길이 길었어요.리틀 하바나 구경, 브릭켈 쇼핑, 사우스비치 1박주로 루프탑 바에 가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숙소 → 디자인 디스트릭트 → 차 반납 → 사우스비치키웨스트만의 독특한 건물로 가득 들어찬 듀발 스트리트는비교적 좋은 날씨인 당일에 가기로 했습니다.쭉 나열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바닷가에 고층 빌딩들이 있으니미국 남부 여행에 중심지이죠 저는 CSI로 익숙한 도시였는데요.11:00 디자인 디스트릭트최소한의 비용으로 발 아프지 않게 마이애미를저희는 마이애미 공항에서 차를 빌려다운타운을 이동했는데 마이애미는마이애미에서 꼭 가봐야 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